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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ドラマDVD)恋人・연인
監督 : 신우철(シン・ウチォル) 出演(俳優) : 이서진(イ・ソジン), 김정은(キム・ジョンウン), 김규리(キム・ギュリ) ジャンル : TVシリーズ 発売日 : 2007-06-01 (7.Disc)
[詳細情報] 画面割合 : Widescreen 16:9 , NTSC オーディオ : Dolby Digital 2.0 地域コード : All ダビング : 韓国語 字幕 : 英語
눈물 나도록 가슴 시린 네 남녀의 사랑! SBS 드라마 스페셜 <연인> 평범하지 않은 한 남자와 평범한 한 여자의 유쾌하면서 가슴시린 사랑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은 "연인" 시리즈의 완결편!!
◈ 등장인물 소개
하강재 _ 이서진 / 34세 , 전직건달 고아출신의 조직폭력배 두목이다. 자신을 거둬조직의 NO.2가 되기가지 키워준 명동파 보스 강회장을 제외하곤 그 누구 앞에서도 고개를 숙여본적이 없다. 헌데, 그런 강재 앞에 겁없이 똑똑하고 대책없이 순진한 윤미주가 나타났다. 성형외과 의사 주제에 칼 맞은 강재를 살리겠다더니 덜컥 심장을 고장내놓았다. 그녀 앞에서 두근대는 심장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든데....
윤미주 _ 김정은 / 31세 , 성형외과 전문의 쌍꺼풀 수술 실력 전국랭킹 1위, 인터넷 검색 순위에 오를 만큼 잘나디 잘난 성형외과 전문의다. 아픈 기억 때문에 사람 죽고 사는 일에 얽히기 싫은 그녀의 굼은 성공한 의사가 되어 가난한 가장 노릇에 종지부를 찍고 멋진 남자에게 시집가는 일이다. 어느날 우연히 피흘리며 쓰러진 건달 강재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날 이후 , 칼맞은 자리보다 가슴에 담은 상처가 더깊었던 강재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은 미준데....
강세연 _ 정찬 / 33세 , 백은건설 대표이사 MBA수료,M&A전문가라는 타이틀에 재력, 인물, 매너까지 완벽한 킹카다. 그런 그의평생의 라이벌은 어울리지 않게 건달 강재다. 아버지의 애정을 앗아간 강재와 같은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참을수 없어 해외를 떠돌며 인생을 축내는데..그러다 어머니의 극성에 못이겨 미주를 소개 받는다. 아버지가 백수인 자신을 부끄러워한단 능청에, 영생각없이 뵈진 않는다 말하는 미주를 보며 가슴 설레이는데...
박유진_ 김규리 / 28세 , 빵가게 운영 진흙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연꽃 같은 여자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산동네를 전전하던 어느날, 아버지 전파사에 빚을 받으러온 강재를 만났다. 한번도 사랑한다 말해주지 않았지만, 모든것을 다해주고 싶어하는 강재를 보며 사랑이라고 믿었다. 헌데, 강재각 유진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가슴이 뛴단다. 떠나지도 머물지도 못하는 그를 보며 언젠간 자신에게 돌아올거라 믿고 싶어 하는 가련한 여자다.
◈ 줄거리
< 1회 > 강회장(최일화)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창배(김뢰하)는 강재(이서진)를 불러 분풀이를 한다. 창배는 양금(양금석)에게 미주(김정은)의 사진을 보여주며 신상보고를 하고 양금은 미주를 며느리 삼겠다고 말한다. 양금은 해남도에 있는 세연(정찬)에게 전화를 해 맞선을 보라고 지시한다. 선을 보기 싫은 세연은 친구에게 대신 선을 보게 한다. 맞선남이 시비를 걸자 미주는 분을 참지 못하고 와인잔을 남자의 얼굴에 뿌린다. 두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세연은 미주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정화를 버리고 간 남자를 강재로 착각한 미주는 일식집으로 쳐들어 간다. 강재의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던 미주는 앞문들이 연달아 열리며 검은 양복을 입은 조폭들이 나타나자 당황하는데....
< 2회 > 미주는 강재(이서진)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당황한다. 미주(김정은)는 옆집 유진(김규리)의 오피스텔에서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들리자 놀란다. 유진은 꽃 보내고 외제차나 보내면 문제가 해결 되느냐고 화를 낸다. 유진은 마음없이 몸만 오지 말라고 화를 내며 같이 살자고 하자 강재는 과거와 달라진 상황은 없다고 일축한다. 윤목사는 고아원에 들이닥친 집달리들이 압류딱지를 붙이자 난감해 한다. 강재는 고아원땅을 팔겠다고 떠드는 윤미주를 한심하게 바라본다. 돈도 많다면서 왜 땅을 사지 않느냐며 종알거리던 미주는 강재가 괴한의 칼을 맞고 쓰러지자 당황한다. 상택(이기영)은 병원에 갈 형편이 못 된다며 의사인 당신이 응급치료를 하라고 소리치는데...
< 3회 > 미주는 세연이 찾아온다고 하자거울을 보며 호들갑을 떤다.강재는 그런 미주를 생뚱맞게 바라본다.세연은 미주에게 거듭 해남도로 올 것을 권유한다.초음파사진을 보며 눈물짓던 유진은 강재를 찾아간다.미주는 유진이 강재를 찾아오자 깜짝 놀라고 유진은 칼맞은 사실을 남을 통해 들어야 하느냐며 눈물을 쏟는다.병원에서 해고된 미주는 세연이 생각나자 해남도로 갈 결심을 굳힌다.양금은 강재를 불러 해남도에 있는 세연을 강회장 몰래 데려오라고 명령한다.공항에서 마주친 두사람은 말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데...
< 4회 > 세연의 욕실에서 꽃잎을 띄워놓고 망중한을 즐기던 미주는 세연의 여인이 불쑥 들이 닥치자 당황한다.세연이 미주의 향기가 좋다며 너스레를 떨자 미주는 오전까지 같이 있었던 여자의 향기도 몰라 보느냐고 핀잔을 준다.세연은 질투까지 하느냐고 약을 올린다.약이오른 미주는 강재의 차를 타고 자리를 뜨고 세연은 미주의 빈자리를 참담함 심정으로 바라본다.미주는 떨떠름해 하는 강재에게 가이드를 부탁한다.미주는 내키지도 않는 가이드일을 해준 이유를 묻고 강재는 한가하게 보여야 조폭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다고 말하는데...
< 5회 > 주식양도 문제로 강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세연은 강회장의 전화를 받고 서울로 돌아갈 결심을 굳힌다. 공항에 마중을 나온 유진은 강재가 미주와 함께 나오자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윤목사와 경매문제로 다툰 미주는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나와 눈물을 흘린다. 창배를 찾아간 강재는 신도땅문제를 해결하라고 협박한다. 취직하려고 선배병원을 찾아간 미주는 번번히 딱지를 맞고 실망한다. 한편 양금은 미주를 위로하려고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다 운전기사를 부른다. 미주는 강재가 운전기사로 나타나자 당황하고 양금으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은 강재는 어금니를 깨물고 분을 삭인다. 강재의 차를 타고 오피스텔로 돌아온 미주는 강재가 따라오자 왜 따라오냐고 소리친다. 강재는 혼자만 오피스텔에 사느냐고 맞받아치고 유진이 생각난 미주는 강재에게 유진이 임신한 사실을 돌려 말하지만 강재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데...
< 6회 > 강회장은 주총에서 대표이사 해임안이 부결되자 노발대발한다. 굳은 얼굴로 회장실을 나오던 강재는 세연의 팔을 붙잡고 장난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경매개시결정 공문을 받은 미주는 흥분한 채 강재를 찾아간다. 세연은 미주가 찾아오자 하강재와 함께 인연이 엮이는 것은 불편하다며 자리를 뜬다. 강재는 자신을 찌른 사람을 찾으려고 미주에게 카메라를 달라고 소리친다. 미주는 경매를 철회하기 전까지는 사진을 넘겨 줄 수 없다고 버틴다. 강재는 아침신문을 보고 흥분하는 강회장에게 자기식으로 해결하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김변호사는 주총이 부결된 배후에는 아드님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고하는데...
< 7회 > 플로어로 나간 강재는 미주의 손목을 잡고 나온다.강재는 엉덩이를 더듬는 남자를 어떻게 그냥 놔둘 수 있냐고 화를 낸다.유진을 만난 미주는 지난번 일을 사과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진은 욕을 하며 필요없다고 소리친다.놀란 미주는 솔직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임신한 사실은 왜 숨기느냐고 맞받아친다.미주로부터 유진의 임신사실을 듣게된 강재는 유진을 찾아간다.양금에게 욕을 먹고있는 유진을 본 강재는 유진을 밖으로 끌고 나온다.강재는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아기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감격한 유진은 눈물을 흘린다.백이사를 찾아간 강재는 노하우를 전수시켜 달라고 부탁한다.백이사를 설득시킨 강재는 세연에게는 세일건설을 맡으라고 말하는데...
< 8회 > 강재는 창배가 자신을 해치려 했다는 상택의 보고를 받고 표정이 굳는다. 강재가 거친 표현을 쓰자 미주는 신도에서 벌어졌던 일이 다시 발생하면 안된다고 참견한다.강재는 유진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입단속을 시킨다. 강재 덕에 취직하게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미주는 초코릿을 사가지고 강재를 찾아간다.강재를 찾아온 세연은 미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강재와 늘 함께 있냐고 비아냥 거린다. 한편 유진은 강재와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지만 강재는 옆집 미주가 궁금하기만 하다.같은 시각 미주는 해남도에서 강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미소 짓는데...
< 9회 > 미주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강재에게 제대로 장식품을 만들라고 한다.강재와 미주는 아이들이 두사람이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얼굴이 빨개진다.세연과 유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순정은 미주와 세연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한다.창배를 만난 강재는 마지막 경고를 하고 강회장은 시간끌지 말고 회사로 들어오라고 명령한다.미주를 만난 세연은 강재가 가진 것을 뺏고 싶어 진다며 연인 사이가 되지 말라고 부탁한다.한편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강재는 미주를 만나 내일부터는 깡패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
< 10회 > 미주를 끌어당긴 강재는 떨리는 손으로 미주의 입술을 만지다 서서히 자신의 입술을 가져 가려다 멈춘다.눈을 질끈 감은 미주는 다리가 후들거린다.출근한 강재는 강회장이 무슨 일을 하고 싶냐고 묻자 백이사 밑에서 일을 배우겠다고 한다.미주를 만난 강재는 어제일을 사과하고 싶다고 한다.강재는 미주가 실수라고 할 작정이냐며 따지자 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답한다.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간 미주는 강재를 보자 이 자리는 자신과 유진이 즐겨 이용하는 자리라며 강재씨가 오면 자신들이 편하게 바람을 쏘일 수 없다며 빠져 달라고 부탁한다.미주는 쓸쓸히 돌아서는 강재의 뒷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 11회 > 태산의 차에 탄 유진은 정신을 놓게 되고 태산은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한편 유진의 오피스텔에서 이벤트를 준비한 강재는 유진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병원에서 돌아온 유진은 연락없이 와 있는 강재를 보고 당황한다. 유진과 헤어져 돌아가던 길에 강재는 세연이 미주에게 초대장을 건네는 것을 보게 되고 묘한 질투를 느낀다. 강재가 자신을 보고 있었단 걸 안 미주는 서먹한 인사와 함께 발길을 돌린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서 동규는 강회장에게 강재를 살린 의사가 미주란 사실을 알리고 그 순간 양금은 며느리감이 왔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날 저녁 강재는 급히 순정의 연락을 받고 정화의 집 문제로 동네 깡패들과 시비에 휘말리게 된 미주를 구해주는데...
< 12회 > 거리에서 미주에게 크게 화를 내던 강재는 미주의 손목을 잡아끌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는 강재는 고아원 선배인 진수를 찾아간 자리에서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들켜버린다. 한편 세연은 윤의 집에서 짐을 들고 나오다 윤과 마주치지만 냉정하게 떠난다. 강재의 호텔에 묵기로 한 세연은 미주에 관한 이야기로 강재의 신경을 건드린다. 양금은 강재를 불러 회장님 곁을 떠나라며 언성을 높이고 강재는 애쓰지 말라며 양금의 화를 더욱 돋운다. 회사 근처에서 마주친 강재와 미주는 짧지만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던 중 헌혈차 앞을 지나게 된 미주는 당황하고 강재는 그런 미주에게 살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한편 세연은 미주가 동네 깡패들에게 봉변을 당하자 강재가 구해줬다는 말을 듣고 미주에게 왜 부르지 않았냐며 따지고...
< 13회 > 외출하기 위해 나서는 강재와 유진, 미주를 데려다 주면서 커피를 달라며 조르던 세연, 네 사람이 처음으로 같은 장소에서 마주친다. 네 사람의 시선이 얽히고 설키는 가운데 유진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권하고...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서 도로 가에 유진을 버려두고 가버리는 강재, 미친 듯이 질주하다 멈춘 곳은 주얼리샵이고... 한편 세연은 술 취한 미주에게 아직도 더 취해야 하냐며 미주의 속을 헤집는다. 쓸쓸히 돌아오던 미주는 유진의 집 앞에서 유진의 이름만 애타게 부르는 강재를 보게 되고...
< 14회 > 미주를 의심하고 감시하는 양금에게 불안감을 느낀 미주는 세연을 찾아가고... 세연의 집에서 강재를 둘러싼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찾아온 윤과 맞닥뜨린다. 세연은 강재 얘기란 걸알고가지도 못하는 미주가 미워 집밖으로 내쫓는데... 강회장을 찾아간 세연은 왜 나를 이렇게 키웠냐며 오열한다. 한편 강재에게 찾아온 유진은 아이가 없다는 사실을 말해버리고 강재는 그런 유진을 달래보려 하지만 유진은 더욱 비참해지는 자신을 견딜 수 없어하는데... 강회장은 세연의 사무실 앞에서 서성이던 미주를 부르고, 그런 미주에게 세연의 얘기를 꺼낼 줄 알았던 강회장은 의외로 강재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데...
< 15회 > 신도에 머물게 된 강재는 미주에게 뜻밖의 고백을 듣게 되고, 둘만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다. 미주의 아버지 윤목사는 두 사람의 관계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혼자 만의 쓸쓸한 여행을 마친 세연은 미주를 찾아가고 미주는 그런 세연을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세연은 미주가 더 이상 자신의 연인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양금은 미주에게 세연의 아파트에 들어가 살라는 말로 미주를 떠보고 상견례 날짜를 잡으라는 말로 더욱 무거운 부담감을 지운다. 그런 상황에도 미주는 용기를 내 레이싱 경주를 치르는 강재를 응원하러 가고 강재는 그런 미주에게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는데...
< 16회 > 강재의 호텔방으로 들어서던 강재와 미주는 확대된 미주의 사진을 보고 경악하고 있는 유진을 보고 놀란다. 유진은 껍데기라도 좋으니 예정대로 결혼하자고 하지만 강재의 반응은 유진을 절망하게 한다. 다음날 미주의 출근길엔 양금이 붙여준 기사가 나타난다. 미주는 기사가 이끄는 대로 차를 타지만 강재의 호텔로 가자며 자신의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강회장은 강재를 불러 부모를 찾아본 적 있냐고 묻고 강재는 깡패가 된 자식은 아무리 부모라도 좋아하지 않을 거란 대답으로 강회장을 슬프게 만든다. 결국 동규에게서 진실을 듣게 된 강재는 애끓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신도로 향하는데...
< 17회 > 학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강릉으로 간 미주를 쫓아간 강재는 창배로부터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앞뒤 설명도 없이 같은 방을 쓰자고 하고...미주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강재는 미주에게 절절한 사랑의 고백을 담은 노래를 불러주게 되는데... 한편 세연은 김변호사를 추궁하여 강회장이 유언장을 작성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서울로 돌아온 강재는 유진의 물건을 모조리 상자에 담고 유진의 흔적을 깨끗이 지우려고 한다. 유진은 그런 강재에게 원래 있던 자리에 두라며 절규하는데... 한편 세연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창배는 줄을 잘못 섰다고 판단하고 강재를 찾아가는데...
< 18회 > 창배는 강재를 찾아와 손을 잡자고 제시하지만 수모만 당하고 돌아간다. 창배가 돌아간후 양금을 찾아나선 강재는 다시 한 번 미주를 건드릴 땐 참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잠시 동안 미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강재는 힘들게 생부에 대해 고백한다. 한편 쓰러졌단 소식에 자신을 찾아온 강재에게 유진은 아름답고 서러운 이별을 고한다. 겨우 떳떳하게 서로의 손을 잡게 된 미주와 강재에게 윤목사의 반대가 거세지지만 둘의 사랑은 깊어만 간다. 그 무렵 세연은 강회장의 유언장을 입수하고 절망에 빠져 강재를 찾아간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게 된 양금과 창배는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강회장과 세연으로 인해 괴로운 강재는 미주를 찾아가 격렬하게 키스하는데...
< 19회 > 강재는 미주를 찾아가 격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첫날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함께 출근한다. 한편 세연은 강회장에게 기른 정이라도 느끼고 싶어 밥을 사달라고 하지만 강회장은 세연에게 자신의 진심을 모두 털어놓는데... 한편 유진은 이사를 감행하고 그동안 돌려주지 못했던 반지를 전하러 강재의 호텔로 가는데... 강회장은 강재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기 위해 강재의 호텔로 향하고... 양금의 사주를 받은 창배는 유언장도 찾고 강재도 죽일 마음으로 강재의 호텔로 향하고...폭풍전야처럼 아무 일 없이 행복한 주말데이트를 즐기던 강재와 미주는 뜻밖의 소식을접하고 경악하는데...
< 20회 > 강재가 떠난 후 미주는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자고, 병원도 그만두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강재에게 계속 편지를 쓰고 면회를 가지만 번번히 거절당한다. 미주는 강재를 기다리며 폐인이 되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큰 결심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