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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ドラマDVD)ニューハート・뉴하트
出演(俳優) : 지성(チ・ソン)、김민정(キム・ミンジョン)、조재현(チョ・ジェヒョン) ジャンル : 国内映画,TVシリーズ
画面割合 : Anamorphic Widescreen 1.85:1 オーディオ : Dolby Digital 2.0 地域コード : 3 言語 : 韓国語 字幕 : 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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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의학분야가 있다. 바로 흉부외과
의학의 꽃이라 불리는 외과 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힘이 들기 때문에 꽃 중의 꽃이라고 하는데, 그런 흉부외과가 의료계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게 지금의 슬프고도 엄연한 현실이다. 늘 응급상황이 기다리고 있고, 의료사고에는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30분짜리 의사 혼자서 하는 쌍커풀 수술과 대 여섯 명의 의사가 들러붙어 열 시간을 넘게 해야 하는 심장수술의 수술비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업도 불가능한 흉부외과이기에 이를 전공하고자 지원하는 레지던트가 없어 대가 끊기는 대학병원도 부지기수다. 이런 현상은 소위 명문 외과대학병원이라도 다를 바 없는 이른바 의학계의 3D 업종인 것이다.
이런 현실로 인해 조만간 돈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심장, 폐 수술을 받아야 하며 돈이 없는 서민들은 제 3국에서 수입된 필리핀 의사, 태국 의사 등에게 수술을 받아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의료에선 경고하고 있다. 그래도 이 상황 하에서 꽃 중의 꽃을 싹 틔우는 이들이 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선 환자들과 함께 피와 땀을 쏟는, 그들의 소생에 감격해 하며, 기뻐할 줄 아는 그런 의사들이 있다.
현실의 벽이 어떻든 간에,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늘 되새기며 생명의 고귀함을 이뤄내는 그들을 그리고 싶다.
그들의 눈물을... 그들의 기쁨을... 그들의 고뇌를... 그리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런 그분들이 있어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된다고... 결코 혼자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들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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