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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DVD)家族/가족(SALE EVENT)
監督 : 이정철(イ・チョンチョル) 出演(俳優) : 주현(チュ・ヒョン), 수애(スエ), 엄태웅
ジャンル : ドラマ 上映時間(分) : 95分
[詳細情報] 画面割合 : Anamorphic Widescreen 1.85:1 オーディオ : DTS & Dolby Digital 5.1 地域コード : 3(Asia ETC) ダビング : 韓国語 字幕 : 英語,韓国語
[특이정보] Disc 1 - 스페셜 피쳐 commentary with 이정철 감독, 주현, 수애, 김형호 기자
Disc 2 - '가족' 이야기 (메이킹필름) - 아버지 와 딸 (감독, 주현,수애 인터뷰) - 삭제장면 (감독 코멘터리 on/off) - 가족의 색, 공간 (촬영, 조명, 미술 감독 인터뷰) - 음악이야기 (음악감독 인터뷰) - 가족알리기 ('가족' 마켓팅 및 이벤트 메이킹) - 가족, 단상 (가족에 대한 단상) - 우리 가족 (일반인 가족 갤러리) - 포스터 촬영현장 - 예고편 - 감동영상물 - TV 스팟 : 눈물 - 이스터 에그 - DVD 크레딧 - 가족 사연소개
이 시대의 진정한 위안, 가족을 이야기하다.
'잘 지냈어요? 나 이제 손 뗄 거예요' 나에겐 식구가 둘 있다. 아빠, 그리고 10살 박이 남동생 정환이...엄마는 정환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다.난 처음부터 아빠의 딸이길, 이 집에 태어나길 원치 않았다. 교도소에서 지내는 동안, 자유로움은 없었지만 집에서 해방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날 기다리고 있을 정환이를 생각하면 맘이 설레인다. 집에 가긴 가야 하는데, 가장 맘에 걸리는 건 바로 아.버.지.다.
'왜 왔어? 언제 나갈 거야?' 3년 만에 정은이가 돌아왔다. 인사는커녕, 차마 웃어주지도 못했다. 내가 고작 한 말이라곤 '왜 왔냐'는 것뿐이었다. 그래도 집에 안 올까 봐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안심이 된다. 그런데 며칠 뒤 창원이란 녀석이 찾아와 정은이가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내게 협박을 했다. 새 출발한다는 정은이의 말을 믿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