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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DVD)古い庭園/오래된 정원
監督 : 임상수(イム・サンス) 出演(俳優) : 지진희(チ・ジニ), 염정아(ヨム・ジョンア) ジャンル : ドラマ,メロ 上映時間(分) : 112分 発売日 : 2007-04-10 (2.Disc)
[詳細情報] 画面割合 : Widescreen 2.35:1 オーディオ : Dolby Digital 5.1 地域コード : 3(Asia ETC) ダビング : 韓国語 字幕 : 英語,韓国語
[특이정보] - 원작 오래된 정원 : 원작에 대한 감독의 생각 - 80년대에 바치는 진혼곡 : 메이킹 필름 - 시대적 배경의 단상 : 프로덕션 디자인 - 색깔없는 젊음 : 화가 조덕현씨의 인터뷰와 그림 설명 - CG 의 미학 - 풀리지 않는 숙제 : 감독의 변 - 그날의 함성 : 메이킹 테잎중 데모 장면 편집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김우형 촬영감독의 포트폴리오 (DVD단독영상) - 포스터 촬영 현장 - 임상수 영화제 - 산세바스찬 공식 상영 - 시사회 현장 - 스틸갤러리 - 예고편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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