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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DVD)退魔録/SOUL GUARDIANS/퇴마록
監督 : 박광춘(パク・クァンチュン) 出演(俳優) : 안성기(アン・ソンギ), 신현준(シン・ヒョンジュン), 추상미(チュ・サンミ) ジャンル : アクション,スリラー 上映時間(分) : 98分 発売日 : 2006-12-20
[詳細情報] 画面割合 : Anamorphic Widescreen 1.85:1 オーディオ : DTS & Dolby Digital 5.1 地域コード : All ダビング : 英語,韓国語 字幕 : 韓国語
[특이정보] - Scene Selections (장면선택) - Audio Commentary by Director - Cast & Crew - Synopsis - Interview with the Director - Sequence of CG
- 액션과 공포에 공식 따위는 없다! PC 통신 '하이텔'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동명의 공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세기말적인 분위기와 초자연적 현상을 배경으로 세상과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사악한 힘에 맞서 싸우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이다.
- 기획 기간 1년 3개월, 촬영기간 6개월, 후반작업 3개월 등 총 2년의 제작기간을 들이고 한국영화로서는 드물게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하여 현란한 특수효과를 선보였던 영화 <퇴마록>은, <쉬리>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표방하고 나섰던 첫 작품이다. 통신에서 시작된 연재 소설을 영화화한 점도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엑소시즘> 계열의 '오컬트' 무비라는 점, 그리고 특수 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에 상당 부분을 의존했다는점 등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할리우드 특수 효과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타이틀이 불처럼 타들어 간다던가, 군인들이 좁은 통로를 바쁘게 지나다니는 장면, 하드 고어적인 묘사 등이 당시로서는 상당히 놀라웠던 것. 무엇보다도 암울한 색체감은 특히 인상적이다.
- <은행나무 침대>의 조감독을 거친 박광춘 감독의 데뷔작으로 안성기(신부 役), 신현준(현암 役), 그리고 이들의 보호를 받는 비운의 여인 '승희'역으로 추상미가 출연하였다.
소나기가 거칠게 퍼붓는 어느 늦은 저녁. 악령을 일깨우기 위해 집단 자살한 광신도들의 시체더미 속에서 만삭의 여인이 구조된다. 그러나 여인은 결국 숨을 거두고, 뱃속에서 핏덩이의 한 여자아이가 꺼내어진다. 악령을 깨우기 위해 행해졌던 제의에서 제물로 바쳐졌던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20년 후, 아이는 악령의 씨앗을 잉태할 수 있는 완전한 여성의 모습으로 자라나고 악령은 집단 자살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5명을 하나 둘씩 살해하며 그 피의 제의를 완성하려 한다. 한편 이 살인사건이 엄청난 악의 힘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직감한 퇴마사 박신부, 현암, 준후는 악령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려 하지만 마지막 생존자마저 구해내지 못하고, 오히려 현암이 경찰에게 연쇄살인범의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평범한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승희를 찾아간 현암은 그녀를 통해 악령이 부활하려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지만 믿으려 하지 않는다. 결국 승희 앞에 악령에 씌인 위병이 나타나고, 현암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일대접전을 펼친다. 현암을 비롯한 퇴마사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거처로 몸을 피한 승희는 퇴마사들의 도움에고마워하며 특히 묵묵히 자신을 지켜주는 현암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자신으로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그 밖의 무고한 사람들이 해를 입는다는 생각에 결국 홀로 사교건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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