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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DVD)黒い家・검은 집
監督 : 신태라(シン・テラ) 出演(俳優) : 황정민(ファン・ジョンミン), 강신일(カン・シニル), 유선(ユソン) ジャンル : サスペンス 上映時間(分) : 104分 発売日 : 2007-09-19
[詳細情報] 画面割合 : Anamorphic Widescreen 2.35:1 オーディオ : Dolby Digital 5.1 地域コード : 3 ダビング : 韓国語 字幕 : 英語,韓国語
[특이정보] - 음성해설 : 신태라 감독, 배우 – 황정민, 유선, 강신일 - 싸이코패스의 진실: 메이킹 다큐멘터리 - 검은집의 비밀: 미술 및 세트 - 배우 인터뷰: 주연, 조연배우 인터뷰(황정민, 유선, 강신일) - 삭제장면: With 감독 코멘터리 - 포스터 촬영 - 예고편 모음
事件.Story
출근 첫 날, 보험사정원 전준오(황정민 扮)는 한 여자로부터 걸려온 상담전화를 받는다.”자살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 그는'상담자 개인 정보를 이야기하거나 동정심을 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경고 문구가 눈에 잡히지만 자신의 이름과 사연을 말하고 만다. 아직... 그는 모른다.
7살의 자살 : 계약된 죽음이 시작됐다!
며칠 후, 청진동 보험가입자의 집. 방문을 요청했던 남자는 준오에게 거실 옆 방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한다. 시체! 그곳엔 7살 어린 아들이 목을 매단 채 죽어있었다! 그러나 그를 더욱 혼란에 빠트린 것은, 그 순간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그 아버지 박충배(강신일 扮)의 눈길이었다...!
당신은 무엇인가?
가입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까? 준오는 소년의 죽음이 아버지에 의한 존속살인을 확신하고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다. 그러나...! 경찰의 모든 증거는 완벽한 자살을 입증하고 만다! 미궁... 이제 보험금 지급을 요청하며 자해를 서슴지 않는 아버지 박충배는 오늘도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자살인가?... 살인인가? 아버지인가, 범인인가. 당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당신, 정말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인가?
신이화. 5년 전 박충배와 재혼했던 그녀에게 3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가입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아들을 잃은 엄마의 얼굴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준오는 그녀를 살리고 싶어하지만 또 다시 이어지는 연쇄죽음과 드러나는 죽음의 흔적들! 검은집... 절단기에 웃으며 팔목을 들이미는 충배... 남편의 팔을 자르는 무표정한 그녀!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다섯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미궁을 쫓는 준오와 의문의 살인자와의 대결의 끝, 그 너머엔 경악할 진실이 숨겨져 있다!
演技者. Cast 황정민...그리고 전준오 “당신 정말, 사람다운 마음이 없는 겁니까?”
전준오, 스마트하고 지적인 보험회사 사정(司正) 담당 직원. 보험은 계약자의 생명과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는 투철한 직업적 신념을 가진 사람이지만 사정인으로서 너무 인간적이라는 약점이 있기도 하다. 경찰이 자살로 처리한 7살 아이(박보훈)의 사망사건을 맡으면서 보험금을 노린 양아버지에 의한 타살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던 전준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생명보험금 지금 보류 결정을 내리는데... 이제 그는 들어본 적도, 실례를 찾을 수조차 없는 보험 연쇄 사망사건의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세상의 모든 색을 가진, 단 하나의 배우
항상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인물에 몰입하는 과정을 즐기는 배우 황정민. 그가 출연한 영화에서 관객은 언제나 캐릭터에 치밀하게 동화된 그의 근성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저 사람 정말 황정민 맞아?'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동일한 성격의 캐릭터를 찾아보기란 무척 힘들다. 동성애자 <로드무비>에서부터 순진한 농촌 총각 <너는 내 운명>까지 변화무쌍한 그의 섬세한 연기변신은 관객의 눈을 매번 즐겁게 해주고 관객의 가슴에 영원히 인장처럼 새겨질듯한 연기를 선사한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황정민이 이번엔 정의로운 보험조사원으로 돌아와, 전대미문의 캐릭터라 할만한 싸이코패스와 대결한다. 올 여름 또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연기를 보며 관객은 다시 한번 놀랄 준비를 해야 한다.
강신일...그리고 박충배 “돈만 주면 돼... 나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기차길 너머, 절단기와 낡은 물건들이 굴러다니고 담쟁이 넝쿨로 둘러싸인 황폐한 '검은집'의 주인. 7살 박보훈의 아버지로 준오와 함께 아들의 죽음을 목격했으며 준오를 '검은집'으로 초대한 장본인. 경찰이 아들의 죽음을 자살로 확인하자마자, 생명보험금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충배를 의심한 준오의 판단아래 보험금 지급 보류 결정이 나자, 그는 매일 같은 시각 준오의 회사로 찾아와 자해를 하는 등 이해할 수 없고 기괴한 행동을 계속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쇄사망사건으로 인해 준오를 점점 공포의 실체 속으로 끌어들인다. 박충배, 그는 과연 누구인가?
깊은 울림의 카리스마 1986년 연극 <칠수와 만수>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강신일은 오랜 동안 대학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다. 최근 <도마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공의 적1,2>, <광복절 특사> 등 스크린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 있고 노련한 연기를 펼쳤다. 이제까지 편안하면서도 선 굵은 중년의 모습을 연기해 온 그는 오랜 세월 다져진 연기의 노하우를 영화 <검은집>에서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박충배로 분한 그의 모습에서 <양들의 침묵>의 렉터 박사가 오버랩 될 정도로 강렬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